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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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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의 얼 보듬고 인성·지성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

[선진교육현장을 찾아서] 해남교육지원청

더불어 배우며 미래를 일구는 인간을 육성하고자 하는 전남교육의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배움이 즐거운 학생’, ‘열정으로 가르치는 교원’,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그리고 ‘학생을 우선하는 교육행정’을 5대 시책으로 한 해남교육청(김종남 교육장)의 지도력이 돋보인다. 미래사회에 바람직한 인간상을 “예술적·감성적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사람”, “타인으로부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으로 제시하고 꿈을 현실로 바꾸는 행복한 해남교육을 실현하겠다는 해남교육청을 찾아 그 미래를 예단해 본다. 꿈 너머 뜻을 일구는 행복교육으로 인성과 지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행복교육을 실현하고, 미래핵심역량을 키우며, 기본학력이 정착되도록 수업혁신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해남의 얼을 찾고 배우는 교육풍토를 조성하겠다는 것이 해남교육청의 기본 목표다. 교육장을 중심으로 교육지원과장과 행정지원과장 그리고 교육청 직원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해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따스한 모습들이 방문자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한다. 해남교육청은 ‘첫째,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행복교육을’ ‘둘째, 기본학력 정착과 수업혁신을’ ‘




완도 출산장려 지원 인구 늘리기 추진
완도군은 지난 15일 차주경 부군수를 총괄반장으로 인구늘리기 T/F팀을 구성하고 모두가 행복한 희망완도 건설을 목표로 인구 늘리기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70년대만 해도 14만여 명의 인구가 거주했으나 매년 인구가 감소해 현재 5만 3천여 명이 살고 있으며, 노령 인구가 30%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완도군은 인구감소 억제와 투자유치를 통한 인구증가 방안 중점과제 26개 사업을 설정했다. 출산장려 지원대책, 기업유치·일자리 창출, 귀농·귀어지원, 교육환경개선 등을 통한 각 분야별 담당자를 지정해 생산적인 신규시책 발굴과 체계적인 인구 늘리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343명에게 출산비용, 산후조리원, 자녀보육료 등으로 10억 4천여만 원을 지급했다. 또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양생물산업단지를 조성해 3월중 분양을 시작해 투자기업을 유치하여 생산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장기적인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도시민 유치를 위해서는 귀농·귀어지원 및 정착장려금, 시설보조금, 상담센터 운영 등 이주자들이 실제적으로 필요한 정보안내와 이주 정착지원 시스템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고등학교를 명문학교로 육성해 지역민들이 관내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