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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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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반드시 나주 유치, 한전과 협력 지속”

민선6기 단체장에 묻는다 [강인규 나주시장] - 창간 특집

‘낮은 자세로 발로 뛰는 바른 신문’을 표방해 온 전남저널신문사가 올해로 창간 11주년을 맞았다. 이에 본지는 지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광주·전남지역 단체장들에게 민선6기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 등에 대한 포부와 신념을 물어봤다. 첫 번째로 강인규 나주시장을 만나 전라도 정도 1천년을 앞둔 나주시정의 최대 현안과 청사진,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의 올바른 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주 민선 6기 단체장 공약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스마트 시티 등 시정 7대 기조 시민행복 실현 ▲민선6기 시정을 운영하면서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사업은? =민선 6기 나주시가 추진했던 일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출범 전부터 시정에 산적해있던 각종 난제들을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막대한 재정 부담을 초래했던 미래(혁신)산단 문제 해소를 위해 기업 유치활동에 힘썼습니다. 한전의 에너지신기술실증센터 유치를 비롯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끝에 2018년 현재 분양률 66%를 돌파했습니다. 주민 갈등과 효율성 문제로 표류해오던 500억원대 국책사업을 해결했습니다. 천연색소센터, 호남권 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 광역친환경농업단지 등 갈등이 있는 사안



민간정원·공동체정원 자원화 박차
전남도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개인이나 단체 등이 조성한 민간정원과 공동체정원을 발굴해 관광자원화할 계획이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개인도 영업 목적의 정원을 등록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편의시설을 갖추고 면적이 5천㎡ 이상 정원을 보유한 운영자는 민간정원과 공동체정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등록된 정원은 정원 조성시설 보완 등을 위해 산림사업종합자금으로 소요액의 80%이내 최대 8억 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원은 관광자원으로서 가치가 높고 산업적 성장 잠재력이 커 일자리 창출의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민간정원과 공동체정원 등록 확대를 통해 정원의 산업화와 녹색관광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오는 5월 11일까지 개인, 법인, 기업이 조성관리하는 정원을 실태조사 해 5천㎡ 이상 규모는 민간정원과 공동체정원으로 등록을 유도키로 했다. 또 향토성과 심미성이 있는 5천㎡ 미만 소규모 주택정원, 마을정원 등은 앞으로 별도 기준을 마련해 전남도 작은정원으로 지정, 관광자원화할 계획이다. 정원 실태조사는 개인정원, 마을정원, 역사정




북구, 무등산권 관광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광주시 북구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계기로 무등산 및 광주호 주변 자원과 관광명소를 연계한 관광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무등산권 일대의 다양한 관광 자원들을 활용한 ‘2018 풍류남도 나들이’, ‘무등산권 생태관광마을 육성’ 및 ‘충효동 왕버들 우체통 운영’ 등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무등산권의 누정·가사문화를 생태·역사와 연계된 문화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해 북구와 광주시, 담양군 등 3개 지자체가 합동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풍류남도 나들이’ 사업 3년째 진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내달 12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환벽당·취가정 등 누정·가사문화권 일대에서 다양한 선비풍류체험을 즐길 수 있는 ‘누가(樓歌,WHO) 풍류처사’ 상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매월 보름 가까운 토요일에는 판소리·무용·전통춤 등 달빛 풍광과 어우러진 ‘풍류 달빛공연’을 개최하며, 환벽당·소쇄원 등 누정 문화권 일대를 즐기면서 체험하는 스토리 중심의 탐방코스로 잇는 ‘누정·가사문화 탐방길’을 조성한다. 그리고 풍류남도길 탐방로를 중심으로 트래킹하는 ‘누정문화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10월에는 호남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