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30 (일)

  • -동두천 15.9℃
  • -강릉 17.7℃
  • 연무서울 16.6℃
  • 연무대전 18.0℃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0.9℃
  • 연무광주 17.4℃
  • 맑음부산 17.6℃
  • -고창 16.5℃
  • 맑음제주 23.3℃
  • -강화 12.2℃
  • -보은 18.2℃
  • -금산 17.7℃
  • -강진군 15.4℃
  • -경주시 23.0℃
  • -거제 17.3℃

특집/기획

전체기사 보기

광주, 자동차·에너지·문화산업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민선6기 광주시 시정 목표

민선6기 광주광역시는 ‘더불어’를 시정의 열쇠 말로 삼았다. 더불어 살고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보자는 뜻이다. 특히 지역의 간절한 숙원사업이었던 남구 지방산업단지 29만평에 대한 개발제한이 풀렸다. 이제 국가산단 15만평과 함께 본격적인 에너지밸리 조성에 나선다. 에너지 기업들과 연구기관이 몰려와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까지 함께 만들어진다. 도시 발전의 지속성을 담보하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구성원 간의 격차를 줄임으로써 공동체의 평균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은 이런 정책 목표와 책임감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 바로 ‘광주형 일자리’와 친환경 자동차·에너지 신산업·문화콘텐츠 융합의 3대 밸리다. 빠르게 도래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을 선택하여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이를 현실화시켜 도시 발전의 지속성과 사회적 격차 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청년이 활기차고 취업이 잘되는 광주가 되는 바램에서 그 위치가 어디이고 어떻게 운영될 것이며 또 그 목표가 어디인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 4차 산업혁명을 기회로 지역산업을 혁신하기 위한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본궤도 진입
조달청에 차량시스템 제작·구매 의뢰 사업비 2조579억원…2025년 개통 목표 안전성·효율성·투명성 기본 원칙 광주광역시는 “당초 계획대로 2025년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될 수 있도록 4월 중으로 1단계 실시설계 용역을 공고하는 등 평가 절차에 착수하고, 조달청에 차량시스템 제작·구매를 의뢰키로 했다”고 밝혔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은 후손에게 대대로 물려줄 유산으로, 주요 대학과 기존 도심 및 신시가지 인구 밀집지역 주변을 통과하는 순환선으로 상무역과 남광주역에서 1, 2호선을 환승할 수 있어 그동안 교통이 불편했던 외곽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된다. 광주시는 추진과정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이행하기 위해 차량형식 및 발주방식에 대해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앞으로 진행될 분야별 사업 추진도 자문을 구하고 다수의 의견을 경청할 계획이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은 지난 3월 기본설계가 완료되고 총 사업비가 2조 579억원으로 확정된 상태다. 또 올해 예산 174억원이 확보된 가운데 사업 추진이 지연될 경우 2017년도 국비 미교부와 내년도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