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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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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자치·복지모델 확립…명품 서구 육성 혼신”

[interview]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은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희망과 기대를 안고 출발한 민선6기가 이제 5개월 여 밖에 남지 않았다. 지역민들께서 열심히 응원해 주신 덕분에 우리 구는 지역사회의 낡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민·관의 역량을 극대화함으로써 전국 최고 수준의 자치·복지 모델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사람 냄새나는 살맛나는 으뜸도시로 거듭나도록 앞으로도 변함없이 성원해 주시고 아낌없이 격려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올해 서구 행정 방향과 소신에 대해 들어본다. ◇ 민선6기가 벌써 3년 반이 지났다. 그동안의 구정운영에 대해 평가를 한다면? =첫번째로, 지역 사회의 낡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성숙된 자치문화를 정립하고, 민·관(공직+지역사회)의 역량을 극대화함으로써 지역발전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성숙한 자치의식 문화 형성 ▲깨끗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 구축 ▲주민 자치역량 강화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모델 구축 등이다. 두 번째로, 지역의 꿈과 희망을 창조하기 위해 교육문화·건강·환경·경제·도시개발 등 도시발전의 주요 측면에서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핵심 사업들을 연차별로 착실히 추진함으로써 명품도시 건



안전 전남 위한 국가안전대진단 출범
전남도가 지역 시민단체와 관계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출범식을 지난 6일 순천 문화예술회관에서 갖고 전남지역 2천여 안전취약시설 집중점검에 나섰다. 이날 출범식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협의회, 안전모니터봉사단, 국민안전현장관찰단,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녹색어머니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등 많은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국가안전대진단의 도민 참여 열기를 높였다. 전남도는 위험시설 1천961개소의 민·관 합동 점검에 필요한 건축·전기·가스 등 7개 분야 민간 전문가 확보를 위해 안전관리자문단에 지난해보다 14명 많은 34명을 위촉하고, 안전진단 전문기관 참여 등 100여 명의 민간 전문가를 추가 편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사회 전반에 걸친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진단의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이뤄진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자치단체와 민간 전문가뿐 아니라 도민 모두가 함께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예방활동이다. 전남도는 안전진단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자의 실명을 공개함으로써 실적 위주의 형식적 점검이 아닌 실질적 점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시설물에 대한 안전진단 결과를 국민


전남대병원 신축·이전 검토…인근 지자체 유치전
37년된 노후 건물인 전남대병원을 신축·이전하는 방안이 다시 추진되고 있어 지역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새로 취임한 이삼용 병원장 주도로 전남대병원 본원(광주 동구 학동)을 신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내년 본원 바로 옆 의과대학이 전남 화순으로 이전하면 본원을 리모델링하고 의대에 새 건물을 신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공사 기간 환자·직원들이 각종 소음과 공해에 노출되는 등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우려돼 새 부지로 이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병원 측은 올해 경제성, 기술성 분석을 하고 허가권이 있는 교육부에 사업계획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1982년 건립된 현 병원은 노후화로 매년 리모델링, 보수 비용으로 수십억원이 들어가고 있다. 늘어나는 환자에 비해 병실이 턱없이 부족하고 새 장비와 건물이 좁은 부지에 계속해서 들어서면서 공간도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차량 진·출입도 어렵고 주차장도 부족해 이용객 불편도 크다. 이 때문에 병원 측은 새 병원장 취임 때마다 병원 신축을 추진했으나 부지, 공사비, 이용객 불편 등 장애물로 진척되지 못했다. 병원 측은 부지확보를 가장 큰 과제로 보고 부지가 확보되면 신축·이전을 본격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