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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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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라인, 우리의 약속이다

집회·시위현장을 한번이라도 보았던 사람이라면 경찰관 옆에는 항상 ‘폴리스라인’이 있음을 보았을 것이다. 폴리스라인(질서유지선)은 우리나라 집회 현장에서 집회 공간과 시민의 안전을 함께 책임지고 있는 약속이고, 기준선이다. 그러나 일부 집회·시위 참여자들은 폴리스라인의 진정한 의미를 침범과 이탈할 경우 처벌을 위한 규제선으로 오해하고 있다. 본질적 목적과 달리 국가가 억압만 하고 자유는 주지 않는다는 극단적인 시선도 있으며, 이런 오해는 참가자와 경찰 간 불화를 일으키고 준법집회·시위 문화 정착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경찰에게 폴리스라인은 최소한의 질서 유지, 안전을 위한 저지선을 의미하고 집회·시위 참가자들에게는 자유를 보장, 일반 시민들에게는 정당한 집회임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불법 폭력시위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일부 참가자들이 폴리스라인을 넘어 점거하거나 차선을 넘나들어 교통민원, 경찰과의 충돌 등은 증가 하고 있다. 권리에는 책임도 따르듯이, 정당한 집회를 이어가도록 보장 한 만큼, 주어진 장소에서 준법 집회를 할 책임도 따른다. 어떤 법규든 쉽게 생각한다면 그 이후에는 불법행위로 인식하지 못하듯이, 폴리스라인 침범, 도로를 점거하는



민간정원·공동체정원 자원화 박차
전남도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개인이나 단체 등이 조성한 민간정원과 공동체정원을 발굴해 관광자원화할 계획이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개인도 영업 목적의 정원을 등록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편의시설을 갖추고 면적이 5천㎡ 이상 정원을 보유한 운영자는 민간정원과 공동체정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등록된 정원은 정원 조성시설 보완 등을 위해 산림사업종합자금으로 소요액의 80%이내 최대 8억 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원은 관광자원으로서 가치가 높고 산업적 성장 잠재력이 커 일자리 창출의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민간정원과 공동체정원 등록 확대를 통해 정원의 산업화와 녹색관광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오는 5월 11일까지 개인, 법인, 기업이 조성관리하는 정원을 실태조사 해 5천㎡ 이상 규모는 민간정원과 공동체정원으로 등록을 유도키로 했다. 또 향토성과 심미성이 있는 5천㎡ 미만 소규모 주택정원, 마을정원 등은 앞으로 별도 기준을 마련해 전남도 작은정원으로 지정, 관광자원화할 계획이다. 정원 실태조사는 개인정원, 마을정원, 역사정




북구, 무등산권 관광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광주시 북구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계기로 무등산 및 광주호 주변 자원과 관광명소를 연계한 관광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무등산권 일대의 다양한 관광 자원들을 활용한 ‘2018 풍류남도 나들이’, ‘무등산권 생태관광마을 육성’ 및 ‘충효동 왕버들 우체통 운영’ 등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무등산권의 누정·가사문화를 생태·역사와 연계된 문화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해 북구와 광주시, 담양군 등 3개 지자체가 합동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풍류남도 나들이’ 사업 3년째 진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내달 12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환벽당·취가정 등 누정·가사문화권 일대에서 다양한 선비풍류체험을 즐길 수 있는 ‘누가(樓歌,WHO) 풍류처사’ 상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매월 보름 가까운 토요일에는 판소리·무용·전통춤 등 달빛 풍광과 어우러진 ‘풍류 달빛공연’을 개최하며, 환벽당·소쇄원 등 누정 문화권 일대를 즐기면서 체험하는 스토리 중심의 탐방코스로 잇는 ‘누정·가사문화 탐방길’을 조성한다. 그리고 풍류남도길 탐방로를 중심으로 트래킹하는 ‘누정문화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10월에는 호남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