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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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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최초 ‘대중소기업구매상담회’ 광주 개최

3월 16일 김대중 센터…삼성·LG 등 60개사 참가 예정

국내 최대 비즈니스 장인 ‘대중소기업구매상담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이번 상담회는 중소기업청과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권 3개 광역자치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 김대중컨벤션센터,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공동 주관으로 오는 3월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막을 올린다.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호남권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지역 미래먹거리로 역점 추진중인 에너지신산업 특화행사로,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삼성, LG, SK 등 굵직한 대기업 바이어들을 만나고 다양한 중소기업제품의 구입과 기술제휴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상생과 협력이다. 먼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전시회로 도약하는 광주시 주최(주관 김대중컨벤션센터) SWEET 2017(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7) 개최 기간에 함께 열리게 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전국권 행사로 지자체와 중앙부처의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모범적인 협력사업이라는 평가다. 또한 광주·전남·전북 호남권 3개 광역자치단체가 손잡고 행사를 공동 추진해 현 지방정부 출




완도 출산장려 지원 인구 늘리기 추진
완도군은 지난 15일 차주경 부군수를 총괄반장으로 인구늘리기 T/F팀을 구성하고 모두가 행복한 희망완도 건설을 목표로 인구 늘리기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70년대만 해도 14만여 명의 인구가 거주했으나 매년 인구가 감소해 현재 5만 3천여 명이 살고 있으며, 노령 인구가 30%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완도군은 인구감소 억제와 투자유치를 통한 인구증가 방안 중점과제 26개 사업을 설정했다. 출산장려 지원대책, 기업유치·일자리 창출, 귀농·귀어지원, 교육환경개선 등을 통한 각 분야별 담당자를 지정해 생산적인 신규시책 발굴과 체계적인 인구 늘리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343명에게 출산비용, 산후조리원, 자녀보육료 등으로 10억 4천여만 원을 지급했다. 또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양생물산업단지를 조성해 3월중 분양을 시작해 투자기업을 유치하여 생산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장기적인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도시민 유치를 위해서는 귀농·귀어지원 및 정착장려금, 시설보조금, 상담센터 운영 등 이주자들이 실제적으로 필요한 정보안내와 이주 정착지원 시스템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고등학교를 명문학교로 육성해 지역민들이 관내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