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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 도민 대상 수요조사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가 지속가능한 산림의 가치 창출을 위한 임업기술연구개발(R&D)에 온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2018년 이후 연구과제 수요 조사에 나섰다. 2018년 이후 연구과제 수요 조사는 9월 6일까지 한 달간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과 공문 등을 통해 임업인과 산림 관련 단체 및 산업체, 대학과 시군 행정기관 등 전 도민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산림임업 현장에서 필요한 산림자원의 생산관리가공이용 및 정책 지원에 필요한 기술 등 산림과 임업 분야 전반에 걸쳐 연구과제 수요를 파악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전자메일과 우편, 방문, 팩스 등을 통해 접수하고 수요가 많거나 별도의 심사가 필요한 과제는 자체 연구과제 심의 등을 실시해 선정한다. 오송귀 소장은 “제6차 지역산림계획 및 연구소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과 연계하고, 전남도 주요 임업 정책을 뒷받침하며, 임업과 임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등 도민의 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산림 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좋은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 신기후체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시험연구를 추진해 농림

지방자치단체가 정부의 ‘닭 진드기 방제약품 지원’ 사업 논란
지방자치단체가 정부의 ‘닭 진드기 방제약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친환경 산란계(알낳는 닭) 농장에 사용 금지된 살충제를 공급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전남 나주시 관내 친환경 농장 25곳에 진드기 박멸 약품인 ‘와구프리블루’를, 경남 창녕군은 13곳에 ‘와구프리옐로’를 각각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용인시도 6곳에 살충제 ‘아미트라즈’를 지원했다고 한다. 전남지역 산란계 농가 97곳 중 5곳에서 살충제 성분이 초과 검출된 가운데 지난 17일 나주 농가의 계란이 전량 폐기됐다. 나주시는 이날 오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공산면 한 산란계 농가의 계란 12만2000여개를 폐기 처리했다. 폐기는 농장주가 참여한 가운데 산란계 농장에서 이뤄졌다. 계란을 폐기기계에 던져 넣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건조과정까지 거쳐 지정 폐기물장에 버려졌다. 이날 폐기처분된 계란은 농장과 도매업체, 판매상 등에서 수거됐으며 나주시는 가정에 판매된 계란까지 추가 수거해 폐기할 방침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가정에 판매된 계란이 수거되면 폐기량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살충제 성분이 초과 검출된 농가는 1일 간격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미검출 시기부터 2주

지방자치단체가 정부의 ‘닭 진드기 방제약품 지원’ 사업 논란
지방자치단체가 정부의 ‘닭 진드기 방제약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친환경 산란계(알낳는 닭) 농장에 사용 금지된 살충제를 공급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전남 나주시 관내 친환경 농장 25곳에 진드기 박멸 약품인 ‘와구프리블루’를, 경남 창녕군은 13곳에 ‘와구프리옐로’를 각각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용인시도 6곳에 살충제 ‘아미트라즈’를 지원했다고 한다. 전남지역 산란계 농가 97곳 중 5곳에서 살충제 성분이 초과 검출된 가운데 지난 17일 나주 농가의 계란이 전량 폐기됐다. 나주시는 이날 오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공산면 한 산란계 농가의 계란 12만2000여개를 폐기 처리했다. 폐기는 농장주가 참여한 가운데 산란계 농장에서 이뤄졌다. 계란을 폐기기계에 던져 넣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건조과정까지 거쳐 지정 폐기물장에 버려졌다. 이날 폐기처분된 계란은 농장과 도매업체, 판매상 등에서 수거됐으며 나주시는 가정에 판매된 계란까지 추가 수거해 폐기할 방침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가정에 판매된 계란이 수거되면 폐기량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살충제 성분이 초과 검출된 농가는 1일 간격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미검출 시기부터 2주

전남대 역사문화연구센터, 21일 일본에서 대학원생 한국학 국제학술대회
전남대학교 역사문화연구센터와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이 오는 8월 21일(월)~22일(화) 일본 오키나와 성 클라라 수도원(Okinawa St. Clara Monastery)에서 제6회 한·미·일 대학원생 한국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근현대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 도시샤대 글로벌·스터디즈 연구과와 공동주관하며, 도시샤대 코리아 연구센터가 후원한다. 이틀 동안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국과 미국, 일본의 대학원생 10명과 한국의 신진연구자 1명이 주제발표와 토론에 나선다. 전남대학교에서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초기 민족음악론(최혜진) △대한민국의 국가기념일 연구를 위하여(이연숙) △분단 전후 좌익의 세계·아시아의 재현(김봉국) △이승만 정권의 인민군 표상을 통한 한국군 상의 형성(노윤호) △박정희 정권 시대 : 한국적 민주주의 발전(인가 베즈루코벤코) △1970년대 한국영화의 ‘무작장 상경’한 여성의 표상(손영님) 등의 논문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일본 도지샤대 대학원생과 미국 브라운 대학교 대학원생들도 △1945년 교토 섬유산업(니시오리징·쿄유젠)과 조선인(야스다 마사시) △김소운 ‘삼한이야기’

서구자원봉사센터 광주하계U대회 성공개최 국무총리상 수상
서구자원봉사센터가 광주하계U대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국가체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15년 개최된 광주하계U대회에 앞서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조직위원회와 MOU를 체결하여 U대회 자원봉사자모집에 적극 대응했다. 광주하계U대회 기간 중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교육, 배치, 운영 등 각 분야에 거쳐 경기 안내 및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기본교육, 분야 별 직무교육, 국제 매너, 심폐소생술, 리더자 교육을 실시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광주하계U대회 기간 동안 광주시내 19곳에 도심부스를 설치해 외부 관광객 안내, 거리질서 유지, 캠페인 활동과 마스코트인 누리비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대회의 성공에 힘을 실었다. 이밖에도 개막식과 폐막식, 육상경기, 수구경기가 열리는 월드컵경기장 주변과 염주실내수영장 주변에서 생활쓰레기, 담배꽁초, 잡초제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서구청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성공적인 국제행사에 이바지한 공로로 서구자원봉사센터가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됐다”며, “수준 높은 자원봉사활동 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