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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수백명 광주잠입 시위 주도’ 증거 없어
<전남경찰 5·18관련 기록물 ①> 전두환 전 대통령이 회고록을 발표하면서 고착화 되려는 광주 민중 항쟁의 진실 왜곡. 흑백이 뒤바뀌고 옳고 그름도 그리고 가해와 피해 역시 혼돈되어버리는 등 파렴치하게 흘러가려는 현상에서 전남경찰청이 내놓은 ‘5·18 민주화운동과 경찰’이란 보고서가 그 진실을 바로잡는데 큰 몫을 했다. 경찰은 5·18민중항쟁 당시 시위군중편도 그렇다고 진압군 측에도 서지 못한 채 생명의 위험까지 받아가며 오직 큰 사태로의 번짐만을 막고자 고군분투 해 왔기에 누구보다 당시의 현황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조직이었다. 그러한 경찰이었는데 확실한 기록물을 준비하지 못해 37년여 동안 방관자적인 입장에만 서 왔었다. 마침내 강성복 임이 전남경찰청장으로 부임하면서 그 같은 경찰의 입장을 대변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TF팀을 구성하고 흩어져 사라지기 직전에 놓인 각종 자료와 당시 일선에서 직접 격은 선배경찰들의 증언을 수합하여 그 자료를 모아 발표하게 된 것이다. 직접 눈으로 보고 또 체험까지 한바 있는 5·18 해직기자의 한 사람으로 당시의 쓰라렸던 현상을 비교적 정확하게 찾아내어 밝힌 금번 전남경찰청의 자료와 해설 등을 특집형식으로나


광주경찰, 전국 최초 ‘보험범죄대응 백서’ 발간
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에서는 보험범죄연구회 주관으로 지난 12일 건강보험공단심사평가원 광주지원 회의실에서 금년 보험범죄 대응활동을 정리한 ‘보험범죄대응 백서’ 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보험범죄연구회는 보험범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광주청 제2부장인 윤명성 경무관이 회장을 맡고 있다. 전국 최초로 지난 4월 28일 창립됐으며 광주지방경찰청, 금융감독원, 광주광역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보험사 특별조사팀 및 학계, 법조계의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백서는 광주지역 보험범죄의 실태, 보험범죄 척결 전략 및 주요활동, 추진성과, 정책적 제안 등을 담고 있다. 백서는 광주지역의 자동차 사고 입원율이 전국 최고이고, 자동차 보험 손해율도 전국 최고수준이며 한방병원은 전국 304개중에 103개가 광주에 집중되어 있어 이러한 문제점에 대응하기 위하여 특별단속을 개시하게 된 배경을 밝히고 있다. 또한 광주지역의 보험범죄가 한방병원과 사무장 병원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특성과 광주광역시의 고용률, 실업률, 재정자립도 등을 비교하여 환경적 요인이 보험범죄 발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보험범죄연구회를


금부초 박우연 교사, ‘탈북학생 멘토링’으로 교육부장관상
금부초등학교 박우연 교사가 ‘제8회 탈북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초등 개인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한 공모전이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금부초 박우연 교사는 심사위원에게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1년 동안 운영해 대상 탈북 학생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우연 교사는 시상식에서 “농부가 밭을 일구듯이, 설레임길을 함께 걸으며 봄부터 가을까지의 시간을 채워나갔다”며 “수줍은 미소의 아이가 크게 소리 내어 웃는 얼굴이 자주 보일 때마다, 선생님과의 짝꿍시간을 기다렸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뿌듯함이 한 가득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이금란 주무관은 “오늘 박우연 선생님께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탈북학생에 대한 배려와 헌신 그리고 희생이 고스란히 전해져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교육청에선 학교현장에서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을 비롯한 탈북학생 교육지원 사업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사업은 탈북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