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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생태갯벌센터, 새해 첫 전문과학관 등록

무안갯벌 생태탐사 등 전시와 볼거리 풍성

무안군은 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탐구할 수 있는 생태갯벌센터를 과학관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일 전남도에 전문과학관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무안생태갯벌센터는 전국 최초 갯벌습지보호지역과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자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무안갯벌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277㎡의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특히 갯벌을 주제로 지정된 곳은 전남도에서 유일하다.
무안생태갯벌센터는 갯벌의 생성원리, 갯벌의 생물다양성을 담은 갯벌생태관과 갯벌 속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한 갯벌탐사관 등 상설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영상관, 기획전시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갯벌에 사는 생물을 직접 잡아볼 수 있는 송계어촌체험마을, 홀통유원지, 도리포유원지 등 인근의 관광지와 연계해 연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속적인 시설보완과 함께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생태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생태갯벌센터를 살아있는 환경체험의 장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재옥 기자

 

 



“행복한 ‘옐로우 시티 장성’ 만들 것”
유두석 장성군수는 4일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옐로우 시티 장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색(色)을 도시 마케팅에 도입한 유 군수는 올해도 ‘옐로우 시티 장성’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장성 발전의 원동력을 황룡강과 축령산에서 찾겠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황룡강 일원에서 처음 열린 ‘노란 꽃잔치’에 72만명이 찾아 발전 가능성을 엿본 만큼 황룡강을 중심으로 발전 가능성을 찾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18일에는 전문가를 초청해 ‘황룡강에 생명을 불어넣는 대토론회’를 열어 황룡강의 활용방향과 비전을 찾아볼 계획이다. 황룡강에 야관 경관등을 설치하고 생태하천 복원사업도 마무리해 명품 황룡강을 만들 계획이다. ‘홍길동축제’와 ‘노란 꽃잔치’가 황룡강변에서 열리고 관광객들을 위해 ‘축령산 치유의 숲 가는 길’과 ‘장성호 생태탐방로’도 조성된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미래형 도·농 복합도시 건설도 차질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H 3차·4차 공공임대아파트를 건립하고 전원 마을을 발굴해 도시민의 귀촌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군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