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0 (화)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신안 관광 비수기 관광객 유치 잰걸음

지역 관광업계 자발적 참여 할인 상품 운영
관광객 유치 여행사·단체 인센티브제 시행


신안군에서 겨울 여행 주간(1.14~1.30)을 맞아 500만 관광객 시대 조기 실현을 위한 잰걸음을 하고 있다.
신안군은 관광 상품 개선·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지역 관광협의체 회의를 통해 관광 비수기인 12월부터~2월까지 할인 상품을 운영하기로 했다.
엘도라도리조트, 태평염전, 유람선 등 지역 관광 업계에서는 10%~20%의 요금을 할인하고 여행사에서는 할인 상품을 통해 모객을 한다.
군에서는 분재공원 입장료를 할인하고 비싼 여객선 요금의 부담을 일부 줄이기 위해 1인당 1만원 선에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자전거 투어와 성지순례 관광객을 위한 인센티브도 병행해서 시행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 관광업계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의미를 가진다”며 “해양 관광 명품 섬 건설을 통해 500만 관광 시대 조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RT 개통 특수에 맞춰 나라고속관광과 협약을 통해 광주와 증도 간 셔틀버스 개념의 투어 버스도 운영한다.

/박상희 기자



“행복한 ‘옐로우 시티 장성’ 만들 것”
유두석 장성군수는 4일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옐로우 시티 장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색(色)을 도시 마케팅에 도입한 유 군수는 올해도 ‘옐로우 시티 장성’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장성 발전의 원동력을 황룡강과 축령산에서 찾겠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황룡강 일원에서 처음 열린 ‘노란 꽃잔치’에 72만명이 찾아 발전 가능성을 엿본 만큼 황룡강을 중심으로 발전 가능성을 찾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18일에는 전문가를 초청해 ‘황룡강에 생명을 불어넣는 대토론회’를 열어 황룡강의 활용방향과 비전을 찾아볼 계획이다. 황룡강에 야관 경관등을 설치하고 생태하천 복원사업도 마무리해 명품 황룡강을 만들 계획이다. ‘홍길동축제’와 ‘노란 꽃잔치’가 황룡강변에서 열리고 관광객들을 위해 ‘축령산 치유의 숲 가는 길’과 ‘장성호 생태탐방로’도 조성된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미래형 도·농 복합도시 건설도 차질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H 3차·4차 공공임대아파트를 건립하고 전원 마을을 발굴해 도시민의 귀촌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군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