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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바다 수도 완도, 해상풍력 시대가 온다

완도군, 한국남동발전과 1조원대 양해각서 체결

완도군과 한국남동발전이 손잡고 청정바다 수도 완도 해상에 미래 꿈의 에너지 풍력 발전 사업을 시작한다.
완도군과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은 지난해 12월 29일 한국남동발전 본사에서 완도 해상풍력발전 단지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한국남동발전은 올해부터 완도 금일 인근 해상 풍황계측을 통해 해상풍력의 사업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해상풍력 발전 설비 용량은 200MW급으로 약 1조원이 투자될 전망이다.
완도군은 이번 친환경적 신재생 에너지 발전 사업 개발을 통해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공급 의무화 제도에 적극 부응함은 물론 세수 확충을 통해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관광진흥 사업 확충으로 지역경제 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신우철 군수는 “해상풍력 발전 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적극 동참하고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준거 기자



“행복한 ‘옐로우 시티 장성’ 만들 것”
유두석 장성군수는 4일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옐로우 시티 장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색(色)을 도시 마케팅에 도입한 유 군수는 올해도 ‘옐로우 시티 장성’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장성 발전의 원동력을 황룡강과 축령산에서 찾겠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황룡강 일원에서 처음 열린 ‘노란 꽃잔치’에 72만명이 찾아 발전 가능성을 엿본 만큼 황룡강을 중심으로 발전 가능성을 찾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18일에는 전문가를 초청해 ‘황룡강에 생명을 불어넣는 대토론회’를 열어 황룡강의 활용방향과 비전을 찾아볼 계획이다. 황룡강에 야관 경관등을 설치하고 생태하천 복원사업도 마무리해 명품 황룡강을 만들 계획이다. ‘홍길동축제’와 ‘노란 꽃잔치’가 황룡강변에서 열리고 관광객들을 위해 ‘축령산 치유의 숲 가는 길’과 ‘장성호 생태탐방로’도 조성된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미래형 도·농 복합도시 건설도 차질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H 3차·4차 공공임대아파트를 건립하고 전원 마을을 발굴해 도시민의 귀촌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군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