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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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등학교 교감단 다산 명품화 체험 ‘흠뻑’

강진서 친환경농업현장 등 체험

부산시 중등학교 교감들이 강진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강진군에 따르면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부산시 남구 중등학교 교감단 24명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동안 강진의 친환경농업현장인 딸기 농장과, 병영양조장,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 다산초당, 영랑생가, 가우도 탐방 등 다산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체험단은 강진군의 친환경농업현장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군동면의 고당도 딸기 따기 체험과 시식을 통해 청정지역 강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에 놀라움을 표했다.
병영양조장을 방문해 전통주 명인 김견식 대표가 제조한 사또주, 병영소주, 유기농막걸리 만월 등의 맛과 향에 흠뻑 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에서 토하젓을 비롯한 잡곡 등의 농산물을 다량 구입했으며 택배 주문 시스템인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강진의 농업현장체험과 더불어 감성여행 1번지 강진의 역사 문화자원 방문 또한 이번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욱 증대시켰다. 영랑생가와 시문학파기념관, 다산초당, 백련사, 가우도 등 강진의 겨울을 즐겼다. 사업단은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부산 지역 학생들의 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을 유치해 강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 네트워크 구축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
송승언 사업단장은 “다산정약용융복합콘텐츠명품화사업단은 강진 방문의 해에 발맞춰 감성여행 1번지 강진군의 토대인 농업의 굳건한 견인차가 돼야 한다”며 “문화감성마케팅을 활용한 강진군 농산품 판매 활성화로 농가 소득향상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산정약용융복합콘텐츠명품화사업단은 다산선생 관련 콘텐츠를 중심으로 강진군의 농산품을 명품화하고 나아가 6차 산업으로의 견인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단의 다산체험프로그램에 따라 지난해 1천여명의 체험단이 다산선생 유적 답사와 친환경농업 현장 체험을 결합한 농촌체험관광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 체험단 참여 목표는 3천명이다. /김오중 기자


부산시 중등학교 교감단 다산 명품화 체험 ‘흠뻑’
부산시 중등학교 교감들이 강진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강진군에 따르면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부산시 남구 중등학교 교감단 24명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동안 강진의 친환경농업현장인 딸기 농장과, 병영양조장,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 다산초당, 영랑생가, 가우도 탐방 등 다산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체험단은 강진군의 친환경농업현장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군동면의 고당도 딸기 따기 체험과 시식을 통해 청정지역 강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에 놀라움을 표했다. 병영양조장을 방문해 전통주 명인 김견식 대표가 제조한 사또주, 병영소주, 유기농막걸리 만월 등의 맛과 향에 흠뻑 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에서 토하젓을 비롯한 잡곡 등의 농산물을 다량 구입했으며 택배 주문 시스템인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강진의 농업현장체험과 더불어 감성여행 1번지 강진의 역사 문화자원 방문 또한 이번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욱 증대시켰다. 영랑생가와 시문학파기념관, 다산초당, 백련사, 가우도 등 강진의 겨울을 즐겼다. 사업단은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부산 지역 학생들의 체험학습과

“행복한 ‘옐로우 시티 장성’ 만들 것”
유두석 장성군수는 4일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옐로우 시티 장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색(色)을 도시 마케팅에 도입한 유 군수는 올해도 ‘옐로우 시티 장성’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장성 발전의 원동력을 황룡강과 축령산에서 찾겠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황룡강 일원에서 처음 열린 ‘노란 꽃잔치’에 72만명이 찾아 발전 가능성을 엿본 만큼 황룡강을 중심으로 발전 가능성을 찾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18일에는 전문가를 초청해 ‘황룡강에 생명을 불어넣는 대토론회’를 열어 황룡강의 활용방향과 비전을 찾아볼 계획이다. 황룡강에 야관 경관등을 설치하고 생태하천 복원사업도 마무리해 명품 황룡강을 만들 계획이다. ‘홍길동축제’와 ‘노란 꽃잔치’가 황룡강변에서 열리고 관광객들을 위해 ‘축령산 치유의 숲 가는 길’과 ‘장성호 생태탐방로’도 조성된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미래형 도·농 복합도시 건설도 차질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H 3차·4차 공공임대아파트를 건립하고 전원 마을을 발굴해 도시민의 귀촌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군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