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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6억원 확보

함평군은 국민안전처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6억원을 확보해 내교 상습침수지구 배수개선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상습침수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와 전남도에 사업을 건의해 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내교 상습침수지구 배수개선사업 5억원, 재난예경보시설 설치 1억원 등 총 6억원이다.
함평읍 내교리 일대는 매년 집중호우와 태풍 때마다 도로와 농경지가 상습적으로 침수피해를 입어 군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도비 4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1억원을 투입해 배수로 1.6㎞, 도로 1㎞를 정비한다.
지난해 12월 1단계 공사를 착공했으며 2019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교부세 확보가 부족한 군 재원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정영호 기자



“행복한 ‘옐로우 시티 장성’ 만들 것”
유두석 장성군수는 4일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옐로우 시티 장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색(色)을 도시 마케팅에 도입한 유 군수는 올해도 ‘옐로우 시티 장성’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장성 발전의 원동력을 황룡강과 축령산에서 찾겠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황룡강 일원에서 처음 열린 ‘노란 꽃잔치’에 72만명이 찾아 발전 가능성을 엿본 만큼 황룡강을 중심으로 발전 가능성을 찾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18일에는 전문가를 초청해 ‘황룡강에 생명을 불어넣는 대토론회’를 열어 황룡강의 활용방향과 비전을 찾아볼 계획이다. 황룡강에 야관 경관등을 설치하고 생태하천 복원사업도 마무리해 명품 황룡강을 만들 계획이다. ‘홍길동축제’와 ‘노란 꽃잔치’가 황룡강변에서 열리고 관광객들을 위해 ‘축령산 치유의 숲 가는 길’과 ‘장성호 생태탐방로’도 조성된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미래형 도·농 복합도시 건설도 차질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H 3차·4차 공공임대아파트를 건립하고 전원 마을을 발굴해 도시민의 귀촌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군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