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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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울금·검정쌀’ 활용 울금밥 제품 출시


보배섬 진도군에서 생산된 검정쌀과 울금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울금밥’이 개발돼 지역민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최근 진도군에 따르면 지역의 한 농가법인이 진도검정쌀(지리적표시제 제84호)과 진도울금(지리적표시제 제95호)에 톳, 고구마 등 해초와 야채를 섞어 만든 울금밥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최근 핵가족화에 맞춰 스틱형으로 소포장 됐으며, 진도산 흑미찹쌀과 울금쌀, 고구마, 자색고구마, 톳, 다시마, 연근, 당근, 우엉 등을 활용, 다양한 색과 맛에 더해 효능까지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품명 ‘해초랑 야채랑 맛있는 울금밥’은 각각의 쌀들이 가진 자연적 효능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기존의 하얀 쌀의 형태에서 벗어나 흑미와 울금 등으로 색을 입히는 등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슈퍼푸드로 널리 알려져 약재, 식용 등에 사용되는 울금은 최근 강력한 항산화, 항염 효능, 식욕증진, 면역력 증진 등의 효능을 선보이며,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중년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울금의 노란 색소는 커큐민으로 특히 진도울금에 많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체지방 분해 식품으로 먹는 것 만으로도 몸 속의 체지방을 분해시켜줘 젊은 층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농업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진도산 울금과 검정쌀을 가공해 쓴 맛은 줄이고 원래의 향과 맛은 그대로 살렸다”면서 “쌀은 씻어서 포장되었기 때문에 입맛에 따라 이유식과 도시락, 김밥, 주먹밥, 유부초밥, 볶음밥 등 간편한 방법으로 건강식을 즐겨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허기백 기자


슈퍼푸드 ‘울금·검정쌀’ 활용 울금밥 제품 출시
보배섬 진도군에서 생산된 검정쌀과 울금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울금밥’이 개발돼 지역민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최근 진도군에 따르면 지역의 한 농가법인이 진도검정쌀(지리적표시제 제84호)과 진도울금(지리적표시제 제95호)에 톳, 고구마 등 해초와 야채를 섞어 만든 울금밥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최근 핵가족화에 맞춰 스틱형으로 소포장 됐으며, 진도산 흑미찹쌀과 울금쌀, 고구마, 자색고구마, 톳, 다시마, 연근, 당근, 우엉 등을 활용, 다양한 색과 맛에 더해 효능까지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품명 ‘해초랑 야채랑 맛있는 울금밥’은 각각의 쌀들이 가진 자연적 효능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기존의 하얀 쌀의 형태에서 벗어나 흑미와 울금 등으로 색을 입히는 등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슈퍼푸드로 널리 알려져 약재, 식용 등에 사용되는 울금은 최근 강력한 항산화, 항염 효능, 식욕증진, 면역력 증진 등의 효능을 선보이며,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중년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울금의 노란 색소는 커큐민으로 특히 진도울금에 많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체지방 분해 식품으로 먹는 것 만으로도 몸 속의 체지방을 분해시켜줘 젊은 층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손

“행복한 ‘옐로우 시티 장성’ 만들 것”
유두석 장성군수는 4일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옐로우 시티 장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색(色)을 도시 마케팅에 도입한 유 군수는 올해도 ‘옐로우 시티 장성’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장성 발전의 원동력을 황룡강과 축령산에서 찾겠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황룡강 일원에서 처음 열린 ‘노란 꽃잔치’에 72만명이 찾아 발전 가능성을 엿본 만큼 황룡강을 중심으로 발전 가능성을 찾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18일에는 전문가를 초청해 ‘황룡강에 생명을 불어넣는 대토론회’를 열어 황룡강의 활용방향과 비전을 찾아볼 계획이다. 황룡강에 야관 경관등을 설치하고 생태하천 복원사업도 마무리해 명품 황룡강을 만들 계획이다. ‘홍길동축제’와 ‘노란 꽃잔치’가 황룡강변에서 열리고 관광객들을 위해 ‘축령산 치유의 숲 가는 길’과 ‘장성호 생태탐방로’도 조성된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미래형 도·농 복합도시 건설도 차질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H 3차·4차 공공임대아파트를 건립하고 전원 마을을 발굴해 도시민의 귀촌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군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