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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이낙연 지사, 목포 조미김 수출 현장 방문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신흥시장 개척 당부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5일 목포시 산정농공단지의 (주)대창식품(대표 정현택)을 방문해 조미김 수출 현장을 살펴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중국과 경제적 관계는 좋은 편이나 정치적으로는 위험 부담이 있다”면서 “김 수출 확대를 위해 최근 신흥 시장으로 부상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장을 뚫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주)대창식품은 1979년 창업한 이래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 지난해 연매출 270억 원, 수출 2천 600만 달러를 달성하는 등 중견 조미김 생산업체로 성장했다. 이는 전국 조미김 수출기업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 근로자는 50여 명이다. 그 결과 지난해 ‘제53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2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전남지역 김 수출은 지난해 11월 현재까지 6천3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4% 늘어 연간 수출량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허재옥 기자


 



“대마산단 활성화 좋은 일자리 창출”
김준성 영광군수는 4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늘리기를 군정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김 군수는 “인구 감소에 대응해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영광을 만들기 위한 주춧돌을 차근차근 쌓아가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전기차 생산 기반인 대마산업단지 등을 활성화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층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100개 업체 입주를 목표로 대마산단 입주 업종을 대폭 확대한다. 공무원들이 입주 기업을 정기적으로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해결하고 전기요금, 보조금 지원을 늘리는 등 입주 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국내외에서 열리는 전기차 설명회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유치 활동을 하고 워크숍 등으로 담당 공무원들의 투자 유치 역량도 강화한다. 대마산단 중심부에 조성 중인 전기차 생산 핵심 시설인 ‘e-모빌리티 지원센터’ 건립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e-모빌리티 지원센터’는 전기차 시험·평가·연구·평가·인증을 하는 핵심 시설로 고속주행로, 연구원, 개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 군수는 “e-모빌리티 관련 중견기업들과 투자협상이 진척되고 있어 대마산단 내 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이 영광에서 건실한 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