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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독서토론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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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 시장 개척 박차
의료관광 설명회·비즈니스 미팅, 전남대병원 등 참여 의료교류협력 MOU 체결…현지인 대상 의료기관 홍보 광주시는 우즈베키스탄 신흥 의료시장 개척 및 의료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8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2018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먼저 지난달 26일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윈덤 타슈켄트호텔 컨퍼런스홀에서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시엘병원, 청연한방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 5개 의료기관과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지 의료인, 보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설명회 및 비즈니스 미팅’을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 의료기관 홍보, 의료상담, 체험부스 운영 등을 통해 광주지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다양한 의료관광 상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조선대, 화순전남대병원, 청연한방병원 등은 우즈베키스탄 대표 국립 의학원인 타슈켄트의학원(Tashkent Medical Academy)을 방문해 총장을 면담하고 ‘의료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 등은 27일에 타슈켄트의학원, 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 현지 의사, 전문의, 석·박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진의료기술 세미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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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미세먼지 대책 졸속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었던 4월의 어느날, 동네에 유일하다시피한 ‘카페’는 초등학생들과 부모들로 인산인해였다. 멀쩡한 놀이터를 두고도 차마 밖에서 뛰어놀게 할 순 없어 엄마들은 이미 만원인 실내놀이터에 또다시 꾸역꾸역 아이들을 몰아넣었다. 곳곳에 놓인 공기청정기가 빨간불이 켜진 채 쉴새 없이 돌아가는 동안 아이는 2시간에 1만4000원을 내고 땀을 뻘뻘 흘리며 신나게 놀았다. 아이들이 내뿜는 열기에 부모들의 한숨까지 섞인 실내놀이터의 공기, 그리고 미세먼지로 뒤덮인 바깥 공기 중 어느 쪽이 더 나쁜 상태인지 진심으로 궁금했다. 미세먼지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학부모들이 대책을 요구하고 나서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들이 우선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모든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들여놓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교육부가 2020년까지 공기정화장치 설치에 약 2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현장에서 지적하는 문제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한 학교에선 이미 몇년 전 들여놓은 공기청정기가 있지만 작동시키지 않은지 오래다. 한 번도 필터를 갈지 않아 차라리 안 켜는게 낫다는데, 지난해까지 공기청정기 구입 예산은 있어도 필터를 교체하는 예산은 없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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